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차의 핵심 주행정보 표시장치인 '디지털 클러스터'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.
클러스터는 속도와 주행거리, 경고 알람 등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계기판으로 운전자와 자동차를 연결하는 운전석의 핵심 부품입니다.
현대모비스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식별 능력을 강화했고 중앙처리장치 소프트웨어를 독자 개발해 핵심기술의 자립도를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509154331059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